아이와 먹기 좋은 간이 쎄지 않은 음식을 찾다가 후기 보고 주문했어요

월간 메뉴표를 보니 정말 재료를 매일 구매할 수 밖에 없어서

신선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구요


전제적으로 간이 약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고

조미료도 거의 안 쓴 것 같았어요

배달음식점에서 탕 종류를 주문하면 조미료 맛이 많이 나는 곳이 많은데

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


개인적으로 생태탕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.

아이도 우엉이랑 참나물을 잘 먹었어요

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~~^^